[리빙 포인트] 가래가 심해 목이 답답할 때


가래가 심해 목이 답답할 때는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시면 효과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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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각질이 두꺼울땐


각질이 두꺼워 얼굴색이 칙칙할 때는 먹다 남은 토마토주스를 얼굴에 발라 말린 후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벗겨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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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마늘 향 보존하려면


많은 양의 마늘을 한꺼번에 찧어 놓았을 때는 비닐에 넣어 냉동시켜, 쓸 때마다 조금씩 부숴 쓰면 향이 날아가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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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와이셔츠 눌었을 땐


다림질을 하다가 와이셔츠가 눌었을 때는 양파를 잘라서 눌은 자국에 대고 한참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빨면 자국이 없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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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만년필 속 잉크 말랐을땐


만년필 속 잉크가 말라붙어 안 써질 때는 만년필 속에 더운 물을 조금 넣거나 더운 물 속에 잠깐 담가두면 풀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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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못이 잘 안들어갈 땐


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는 못끝에 비누를 조금 칠한 후 망치로 두드리면 쉽게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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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식후 마늘냄새 없애려면


점심식사 후 입에서 마늘냄새가 가시지 않을 때는 녹차잎을 조금 씹은 후 블랙커피나 우유를 마시면 냄새가 싹 가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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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먹다 남은 분유는


아기가 분유를 먹다 남겼을 때는 그냥 버리지 말고 집안 화분이나 화단에 부어 주면 화초도 잘 자라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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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철 지난 스커트 보관은


철 지난 스커트는 걸어두면 옷장도 비좁고 옷을 찾기도 쉽지 않으므로 비닐이나 신문지 등으로 돌돌 말아 서랍에 넣어두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구김도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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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포인트] 달걀 보관할 땐


달걀을 보관할 때는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보관하고, 물에 씻으면 껍데기의 잡균들이 물과 함께 속으로 들어가므로 닦아주는 정도로만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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